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Navigation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677 말씀나누기 2022년 9월 26일 월요일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오늘의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와 지향 2022년 9월 26일 월요일 교부들의 말씀 묵상 “누구든지 이 어린이를 내 이름으로 받아들이면 나를 받아들이는 ... 1 고도미니코 2022.09.26 311
7676 말씀나누기 연중 26주 월요일-사탄도 이용하시는 하느님 오늘 욥기를 보면 역시 하느님은 다르십니다. 더 정확하게 얘기하면 하느님의 사랑은 우리의 사랑과 다릅니다.   우리는 그리고 우리의 사랑은 사탄에게 지지만 ... 11 김레오나르도 2022.09.26 957
7675 말씀나누기 연중 제26주일-인생 역전 오늘 복음은 돈만 있고 사랑은 없으며 그래서 이웃도 없고 이름도 없는 부자에 대한 얘기입니다.   더 정확히 얘기하면 거지는 라자로라는 이름이 있는 것에 반해... 12 김레오나르도 2022.09.25 788
7674 말씀나누기 2022년 9월 25일 연중 제 26주일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오늘의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와 지향 2022년 9월 25일 연중 제 26주일 고 도미니코 ofm 오늘은 연중 제 26주일입니다. 오늘 복음에서 주님께서 가난... 1 고도미니코 2022.09.25 476
7673 말씀나누기 2022년 9월 24일 토요일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오늘의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와 지향 2022년 9월 24일 토요일 교부들의 말씀 묵상 “너희는 이 말을 귀담아들어라. 사람의 아들은 사람들의 손에 넘... 1 고도미니코 2022.09.24 248
7672 말씀나누기 연중 25주 토요일-사랑이 아니면 젊은이야, 네 젊은 시절에 즐기고 네 마음이 원하는 길을 걷고 네 눈이 이끄는 대로 가거라. ‘젊은이야, 네 젊은 시절에 즐기라’는 번역이 과연 잘 된 번역일까요... 11 김레오나르도 2022.09.24 1080
7671 말씀나누기 연중 25주 금요일-줄탁동시(啐啄同時) 오늘 코헬렛서의 말씀은 때는 다 정해져 있다는 말씀입니다. 하늘 아래 모든 것에는 시기가 있고 모든 일에는 때가 있다. 때의 주인이 우리 인간이 아니라는 것이... 13 김레오나르도 2022.09.23 1094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 419 420 421 422 423 424 425 426 427 428 ... 1520 Next ›
/ 152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