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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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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386 말씀나누기 성 십자가 현양 축일  오늘 말씀은 크게 두 부분으로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믿는 사람이 영원한 생명을 얻는다는 말씀이 반복되면서  앞의 세 절과 뒤의 두 절을 나눌 수 있습니다... 1 김명겸요한 2025.09.14 113
10385 말씀나누기 성 십자가 현양 축일-죽을래? 살래? 오늘은 성 십자가 현양 축일입니다. 그냥 십자가 현양 축일이 아닙니다.   그냥 십자가는 당시 가장 끔찍한 사형 틀일 뿐입니다. 그러기에 그것을 우리가 현양할 ... 2 김레오나르도 2025.09.14 431
10384 말씀나누기 2025년 9월 14일 성 십자가 현양 축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2025년 9월 14일 성 십자가 현양 축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by 고인현 도미니코 신부 ofm 아니마또레(이태리어): '보듬어 주고 활력과 영감을 불어넣는 자'를 의... 고도미니코 2025.09.13 53
10383 말씀나누기 연중 제23주간 토요일  예수님을 주님이라고 부르는 것은  예수님과 관계를 맺고 있음을 고백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관계 맺음은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실행하는지에 따라 드러납... 김명겸요한 2025.09.13 69
10382 말씀나누기 연중 23주 토요일-빨래는 햇빛에 널어야 “나는 그 가운데에서 첫째가는 죄인입니다. 그러나 바로 그 때문에 하느님께서 나에게 자비를 베푸셨습니다.”     오늘 바오로 사도는 자신이 죄인들 가운데서 첫... 2 김레오나르도 2025.09.13 428
10381 말씀나누기 2025년 9월 13일 토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2025년 9월 13일 토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by 고인현 도미니코 신부 ofm 아니마또레(이태리어): '보듬어 주고 활력과 영감을 불어넣는 자'를 의미합니다. 에... 고도미니코 2025.09.12 44
10380 말씀나누기 연중 제23주간 금요일  우리의 감각은 밖에서 들어오는 정보를 향해 있지  내 안에서 나오는 정보에 민감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시시각각 바뀌는 주위 상황에 반응하기 위해서  우... 김명겸요한 2025.09.12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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