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 게시물을 뷰어로 보기

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Category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621	말씀나누기	2025년 12월 11일 목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2025년 12월 11일 목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by 고인현 도미니코 신부 ofm 아니마또레(이태리어): '보듬어 주고 활력과 영감을 불어넣는 자'를 의미합니다. 에...	고도미니코	2025.12.10	111
10620	말씀나누기	대림 제2주간 수요일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우리에게 예수님께서는 안식을 약속하십니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우리는 수 많은 고통을 겪습니다. 인간은 소위 말하는 이성적인 ... 1	김명겸요한	2025.12.10	127
10619	말씀나누기	대림 2주 수요일-대리 만족과 대리 안식을 경계하며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내가 안식을 주겠다.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내 멍에를 메고 나에게 배워라.” 대림절 독서와 복... 2	김레오나르도	2025.12.10	495
10618	말씀나누기	대림 2주 화요일-주님께서 내 집에 오실 때 나는? 오늘 복음은 잃은 양 한 마리를 찾을 때까지 끝까지 찾으시는 주님을 얘기하는데 주님의 오심을 기다리는 대림절에 이 복음을 읽는 뜻은 성탄절에 우리에게 오실 ... 2	김레오나르도	2025.12.09	516
10617	말씀나누기	2025년 12월 9일 화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2025년 12월 9일 화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by 고인현 도미니코 신부 ofm 아니마또레(이태리어): '보듬어 주고 활력과 영감을 불어넣는 자'를 의미합니다. 에...	고도미니코	2025.12.08	75
10616	말씀나누기	원죄 없이 잉태되신 복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 천사가 나타나 마리아에게 인사합니다. 그러면서 마리아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 아기의 이름은 예수로 '하느님께서 구원하신다'는 ... 1	김명겸요한	2025.12.08	116
10615	말씀나누기	성모 무염시태 대축일-창조 안에 이미 구원이 잘 아시다시피 오늘 축일은 마리아가 주님을 원죄 없이 잉태하신 축일이 아닙니다. 마리아가 원죄 없이 주님을 잉태하셨다는 것도 사실이고 기릴만한 것이지만 오... 3	김레오나르도	2025.12.08	416

목록

쓰기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 설치 취소

최근 사진

최근 문서

최근 댓글

연락하기

04518
서울 중구 정동 정동길 9 (17-1번지)
02-6364-5500
ofmbrothers@gmail.com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