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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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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930	말씀나누기	사순 1주 금요일-하느님 사랑에 압도되어 오늘은 부끄러운 제 얘기를 해야겠습니다. 오늘 주님께서 너희의 의로움이 바리사이의 의로움을 능가하지 않으면 하느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고 하셨는데 그 말... 14	김레오나르도	2024.02.23	783
8929	말씀나누기	사순 제1주간 금요일 오늘 복음을 보면 제단에 예물을 바치는 것보다 원망을 품고 있는 형제와 화해를 하는 것이 더 중요한 것처럼 보입니다. 사람들이 힘들어 하는 것 가운데 하나가...	김명겸요한	2024.02.23	189
8928	말씀나누기	2024년 2월 23일 금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기도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기도 by 고인현 도미니코 신부 ofm 아니마또레(이태리어): '촉진자', '활력과 영감을 불어넣는 자'를 의미합니다. 에페소 공의...	고도미니코	2024.02.23	116
8927	말씀나누기	성 베드로 사도좌 축일-주님께 대한 사랑으로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는 말이 있습니다. 맞는 말입니다. 제가 처음 양성책임을 맡을 때 겨우 서른이었습니다. 저보다 나이가 더 먹은 형제들도 가르쳐야 했습니... 11	김레오나르도	2024.02.22	836
8926	말씀나누기	2024년 2월 22일 목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기도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기도 by 고인현 도미니코 신부 ofm 아니마또레(이태리어): '촉진자', '활력과 영감을 불어넣는 자'를 의미합니다. 에페소 공의...	고도미니코	2024.02.22	266
8925	말씀나누기	사순 제1주간 수요일 표징을 요구하는 사람들에게 예수님께서는 요나의 표징을 말씀하십니다. 요나의 표징으로 사흘 간의 죽음을 예고하시는 것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오...	김명겸요한	2024.02.21	197
8924	말씀나누기	사순 1주 수요일-그러자 회개한 오늘 주님께서는 표징을 요구하는 사람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이 세대는 악한 세대다. 이 세대가 표징을 요구하지만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어떠한 표... 15	김레오나르도	2024.02.21	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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