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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951 말씀나누기 사순 3주 월요일-이제라도 깨닫는 사순 3주간이 되면서 전례는 예수님께서 돌아가셔야 할 이유를 하나하나 전합니다. 어제 주일 복음은 예수님께서 성전을 정화하심으로 죽음을 재촉하신 얘기입니... 12 김레오나르도 2024.03.04 671
8950 말씀나누기 2024년 3월 4일 월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기도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기도 by 고인현 도미니코 신부 ofm 아니마또레(이태리어): '촉진자', '활력과 영감을 불어넣는 자'를 의미합니다. 에페소 공의... 고도미니코 2024.03.04 317
8949 말씀나누기 사순 제3주일 파스카가 가까워지자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에 올라가십니다. 성전에서 장사하는 사람들을 쫓아내시자 유다인들은 예수님께 그럴 권한이 있는지 물으면서 표징을... 김명겸요한 2024.03.03 140
8948 말씀나누기 사순 제3주일-치울 것인가? 허물 것인가? 오늘 복음은 주님께서 예루살렘에 올라가시어 성전을 정화하신 얘기입니다. 성전은 하느님과 만나는 특별한 장소이어야 하는데 여러 가지 잡다한 것들이 성전 안... 18 김레오나르도 2024.03.03 744
8947 말씀나누기 2024년 3월 3일 사순 제3주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기도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기도 by 고인현 도미니코 신부 ofm 아니마또레(이태리어): '촉진자', '활력과 영감을 불어넣는 자'를 의미합니다. 에페소 공의... 고도미니코 2024.03.03 165
8946 말씀나누기 사순 2주 토요일-더 큰 사랑에 더 감사하는 오늘 비유는 보통 탕자의 비유라고 하는데 실은 자비의 하느님 또는 하느님의 자비가 주제이고 그래서 자비의 하느님 비유가 제목으로 맞을 겁니다.   그러나 우... 14 김레오나르도 2024.03.02 696
8945 말씀나누기 2024년 3월 2일 토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기도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기도 by 고인현 도미니코 신부 ofm 아니마또레(이태리어): '촉진자', '활력과 영감을 불어넣는 자'를 의미합니다. 에페소 공의... 고도미니코 2024.03.02 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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