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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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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238 말씀나누기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기도의 날-기도의 실패는 없고, 실패한 기도만 있을 뿐 “너희 가운데 두 사람이 이 땅에서 마음을 모아 무엇이든 청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이루어 주실 것이다.”   헛수고 2.   어제 세례자 요한 탄생 축일 ... 10 김레오나르도 2024.06.25 731
9237 말씀나누기 2024년 6월 25일 화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기도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기도 by 고인현 도미니코 신부 ofm 아니마또레(이태리어): '보듬어 주고 영감을 불어넣는 자'를 의미합니다. 에페소 공의회(431... 고도미니코 2024.06.25 103
9236 말씀나누기 성 요한 세례자 탄생 대축일 가브리엘 천사가 요한의 탄생을 예고 했을 때 그의 아버지는 그것을 믿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즈카르야는 말을 못하게 되었습니다. 더 놀라운 것은 아기가 태어... 김명겸요한 2024.06.24 155
9235 말씀나누기 2024년 6월 24일 월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기도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기도 by 고인현 도미니코 신부 ofm 아니마또레(이태리어): '보듬어 주고 영감을 불어넣는 자'를 의미합니다. 에페소 공의회(431... 고도미니코 2024.06.24 114
9234 말씀나누기 성 요한 세례자 탄생 축일-진짜 헛수고는? “나는 쓸데없이 고생만 하였다. 허무하고 허망한 것에 내 힘을 다 써 버렸다. 그러나 내 권리는 나의 주님께 있고 내 보상은 나의 하느님께 있다.”   헛수고.   ... 16 김레오나르도 2024.06.24 595
9233 말씀나누기 연중 제12주일 제자들이 외칩니다. '스승님, 저희가 죽게 되었습니다.' 죽음의 공포가 제자들을 덮칩니다. 자칫 잘못하면 생명을 잃어버릴 것 같아 두렵습니다. 더 두려운 것은... 김명겸요한 2024.06.23 128
9232 말씀나누기 연중 제12주일-두려움의 이동 2 김레오나르도 2024.06.23 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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