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Navigation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18 연중 14주 토요일-우리를 잡으시는 손 어제 죽을 각오로 하느님을 믿음으로 두려움을 몰아내라는 말씀을 우리는 묵상했습니다. 오늘 복음은 이 주제의 연속성 차원에서 사람들이 스승인 나한테도 그랬... 1 당쇠 2008.07.12 1283
417 연피정을 마치며 / 뭐가 그리 두렵니? 우리 수도자 성직자들이 평신도들에게 미안해 해야할 것이 여럿 있겠지만 특히 매년 일주일씩 갖게 되는 연피정, 매월 하루이틀 갖게 되는 월피정이 아닐까? 금년... 1 마중물 2008.07.12 1467
416 연중 14주 금요일-조심하여라, 그러나 두려워하진 마라 오늘 복음은 이제 복음 선포를 위한 여행을 하면서 만나게 되는 사람들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말씀하십니다. 그 말씀을 한 마디로 표현하면 이것이 아닐까 생각... 2 당쇠 2008.07.11 1311
415 연중 14주 목요일-빈 손으로 계획 없이 오늘 복음은 어제 복음에 바로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파견되어 간 제자들이 가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지침이지만 그보다 먼저 어떤 자세로 가야 하... 2 당쇠 2008.07.10 1300
414 연중 14주 수요일-부르시고 파견하시는 주님 어제 복음, 마태오 9장 말미에서 추수할 것은 많은데 일꾼이 적다고 한탄하신 주님께서는 오늘 10장에서 드디어 12제자를 파견하십니다. 그러므로 제자들이란 파... 1 당쇠 2008.07.09 1325
413 연중 14주 화요일-주님의 한탄을 듣는 나 오늘의 마태오 복음은 8장과 9장의 여러 치유 기적 얘기를 마무리하며 예수님의 심경을 전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목자 없는 양들처럼 시달리며 기가 꺾인 ... 3 당쇠 2008.07.08 1408
412 연중 14주 월요일-접촉, 그것은 사랑 20년도 더 전 제가 결핵 환자들의 아픔에 조금이나마 함께 하려고 하던 때 그분들은 숨 한 번 쉬는 것이 그렇게 힘들고 가래 한 번 뱉어 내는 것이 그렇게 힘들고... 2 당쇠 2008.07.07 1472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 1456 1457 1458 1459 1460 1461 1462 1463 1464 1465 ... 1520 Next ›
/ 152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