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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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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679 말씀나누기 12월 20일  며칠 전 우리는 마태오복음에서  요셉의 협력을 들었다면  오늘 우리는 루카복음에서  마리아의 협력을 들었습니다.  남자를 알지 못하는데도  하느님을 통해 ... 김명겸요한 2024.12.20 144
9678 말씀나누기 12월 20일-믿음에게 마음을, 승락에게 입술을, 창조주께 태를 “두려워하지 마라, 마리아야. 너는 하느님의 총애를 받았다. 보라, 이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터이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여라.”   주님 성탄을 앞두고 천... 2 김레오나르도 2024.12.20 723
9677 말씀나누기 2024년 12월 20일 금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  2024년 12월 20일 금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by 고인현 도미니코 신부 ofm 아니마또레(이태리어): '보듬어 주고 활력과 영감을 불어넣는 자'를 의미합... 고도미니코 2024.12.19 163
9676 말씀나누기 12월 19일-즈카르야를 반면교사 삼아 “두려워하지 마라, 즈카르야야. 너의 청원이 받아들여졌다. 너도 기뻐하고 즐거워할 터이지만 많은 이가 그의 출생을 기뻐할 것이다.”   오늘의 주인공은 즈카르... 2 김레오나르도 2024.12.19 754
9675 말씀나누기 2024년 12월 19일 목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  2024년 12월 19일 목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by 고인현 도미니코 신부 ofm 아니마또레(이태리어): '보듬어 주고 활력과 영감을 불어넣는 자'를 의미합... 고도미니코 2024.12.18 115
9674 말씀나누기 12월 18일  오늘 우리는 복음에서  예수님의 탄생을 위한 요셉의 협력을 들었습니다.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었기에  약혼자의 임신을 받아들이기는 쉽지 않았습니다.  하지... 김명겸요한 2024.12.18 105
9673 말씀나누기 12월 18일-요셉처럼 “요셉은 주님의 천사가 명령한 대로 아내를 맞아들였다.”   오늘의 주인공은 요셉입니다. 어제 우리가 들은 예수님 족보의 맨 마지막 인물입니다.   그러니까 주... 3 김레오나르도 2024.12.18 6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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