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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69 연중 제 27주일-좋으신 하느님의 좋은 뜻 “하느님께서 맺어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 혼인의 불가해소성(不可解消性)입니다. 옛날에는 연애결혼이라는 것이 많지 않았습니다. 대부분 당사... 3 당쇠 2009.10.04 1409
1068 한가위 대축일-모든 것이 다 하느님이 이루신 것! 명절이 대개 그러하지만 특히 한가위 명절은 명절을 지낼만한 사람에게 명절이지 모든 사람에게 다 명절인 것은 아닙니다. 애쓴 만큼 수확이 풍성한 사람은 그 보... 2 당쇠 2009.10.03 1275
1067 수호 천사 축일-우리는 모두 수호천사다! 오늘은 수호천사 축일입니다. 천사가 하느님 존재, 인간 존재와 같이 어떤 존재 또는 존재 상태를 얘기하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과 인간 사이에서 역할을 하는 존... 3 당쇠 2009.10.02 1443
1066 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 10월이 시작되었습니다. 전교의 달, 로사리오 성월을 시작하는 오늘 우리는 24살이라는 젊은 나이로 이 세상을 떠났지만, 하느님의 작은 꽃으로 자신의 짧은 한 ... 1 이대건 2009.10.01 1382
1065 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 축일-사랑 받는 아기처럼 오늘은 성녀 데레사의 축일입니다. 성인들 중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와 파두아의 성 안또니오와 함께 가장 사랑 받는 성인이십니다. 왜 사랑을 받으실까요? 여러... 3 당쇠 2009.10.01 2205
1064 연중 26주 수요일-사랑으로 가는 길 오늘 복음은 주님을 따름과 관련한 세 가지 경우에 대한 얘기입니다. 첫 번째 사람은 스스로 따르겠다고 했는데 예수님께서 머리 둘 곳조차 없다고 대답하십니다.... 4 당쇠 2009.09.30 1254
1063 대천사 축일-당쇠 김 찬선 천사? 天使는 하늘의 사신이라고 풀어 이해해도 좋을 것입니다. “너희는 하늘이 열리고 하느님의 천사들이 사람의 아들 위에서 오르내리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고 주... 2 당쇠 2009.09.29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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