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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693 말씀나누기 2024년 12월 25일 수요일 주님 성탄 대축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2024년 12월 25일 수요일 주님 성탄 대축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by 고인현 도미니코 신부 ofm 아니마또레(이태리어): '보듬어 주고 활력과 영감을 불어넣는 자'... 고도미니코 2024.12.25 192
9692 말씀나누기 성탄 밤 미사  루카 복음사가는 예수님의 탄생을 말하면서  조금은 장황한 설명을 붙입니다.  '마리아가 첫아들을 낳았다'라고 말해도 되는 것을  그 문장 앞에 6개 절을 이야... 김명겸요한 2024.12.24 154
9691 말씀나누기 12월 24일  즈카르야는 아들의 할례식 때  아기의 이름을 요한으로 정합니다.  그러자 그는 즉시 입이 열리고 혀가 풀려  말을 할 수 있게 됩니다.  그러면서 그가 한 첫 ... 김명겸요한 2024.12.24 270
9690 말씀나누기 12월 24일-찬미는 어떻게 나오는가? “그때에 요한의 아버지 즈카르야는 성령으로 가득 차 이렇게 예언하였다. 주 이스라엘의 하느님께서는 찬미받으소서.”   하느님 찬미는 어떻게 나오는가?   오늘 ... 2 김레오나르도 2024.12.24 749
9689 말씀나누기 2024년 12월 24일 화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2024년 12월 24일 화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by 고인현 도미니코 신부 ofm 아니마또레(이태리어): '보듬어 주고 활력과 영감을 불어넣는 자'를 의미합니다. 에... 고도미니코 2024.12.23 174
9688 말씀나누기 12월 23일  엘리사벳이 아이를 낳았습니다.  임신하지 못하는 나이에 가졌던 아기라  사람들은 그와 함께 기뻐하였습니다.  출산을 함께 축하하기 위해  할례식에 모인 사... 김명겸요한 2024.12.23 263
9687 말씀나누기 12월 23일-비록 고달픈 인생이 될지라도 오늘 복음은 독서 말라키 예언서의 예언 곧 ‘보라, 그가 온다.’라는 예언대로 세례자 요한이 탄생하는 얘기이고, 세례자 요한의 이름을 지어주는 과정에서 일어난... 2 김레오나르도 2024.12.23 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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