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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52 연중 12주 툐요일-겸손한 사람에게 주어지는 믿음의 선물 “주님, 저는 주님을 제 지붕 아래로 모실 자격이 없습니다. 그저 한 말씀만 해 주십시오. 그러면 제 종이 나을 것입니다.” “나는 이스라엘의 그 누구에게서도 이... 2 당쇠 2010.06.26 1170
1351 연중 12주 금요일-갓난 아기처럼 “주님, 주님께서는 하고자만 하시면 저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 사랑은 선의 源泉입니다. 그래서 선은 사랑의 자발적인 發露요 사랑의 完成的인 열매입니... 3 당쇠 2010.06.25 1341
1350 세례자 요한 대축일-원심력과 구심력의 사랑 관계 “나는 그분이 아니다. 나는 그분의 신발 끈을 풀어드리기에도 합당하지 없다.” “나는 그분이 아니다.”라는 말을 “나는 그가 아냐!”로 바꾸면 그와의 관계성을 차... 당쇠 2010.06.24 1300
1349 연중 12주 수요일-인생의 열매 “너희들은 그들이 맺은 열매를 보고 그들을 알아볼 수 있다.” 이 말씀을 몇 겹으로 뒤집어 이해하면 “수도복을 입었다고 다 수도자냐.”입니다. 또는 “세례를 받았... 2 당쇠 2010.06.23 1018
1348 연중 12주 화요일-좁은 길일수록 꿋꿋하게 “너희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생명으로 이끄는 문은 얼마나 좁고 또 그 길은 얼마나 비좁은지, 그리로 찾아드는 이들이 적다.” 많은 사람이 가는 길로 가지 않... 3 당쇠 2010.06.22 1126
1347 연중 12주 월요일-욕심의 되, 사랑의 되 “너희가 되질하는 바로 그 되로 너희도 받을 것이다.” 우리는 종종 손해 봤다고 느낍니다. 나는 많이 주었는데 적게 받았다고. 그런데 실제로 그런 경우도 있지만... 2 당쇠 2010.06.21 1150
1346 연중 제 12주일-그리스도의 경지 오늘 복음은 세 부분으로 나뉩니다. 1) 예수님의 정체를 사람들과 제자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2) 예수님의 실제 정체에 대해 예수님은 어떻게 가르치시는지. 3)... 4 당쇠 2010.06.20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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