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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82 연중 제 18 주일-허무로다, 모든 것이 허무로다! “허무로다, 허무! 허무로다, 허무! 모든 것이 허무로다! 그렇다, 태양 아래에서 애쓰는 그 모든 노고와 노심으로 인간에게 남는 것이 무엇인가? 그의 나날은 근심... 5 당쇠 2010.08.01 1848
1381 연중 17주 금요일-잔상을 떨쳐버려라! “그때에 예수님께서 고향에 가시어, 회당에서 사람들을 가르치셨다. 그러자 그들은 놀라서 이렇게 말하였다. 저 사람이 어디서 저런 지혜와 기적의 힘을 얻었을까... 2 당쇠 2010.07.30 1128
1380 성녀 마르타 축일-나는 그분을 알고, 사랑하고, 믿는다 마르타의 축일에 우리가 듣는 독서와 복음은 둘 다 요한의 편지와 복음입니다. 요한은 오늘 편지에서 “사랑하는 여러분, 서로 사랑합시다. 사랑은 하느님에게서 ... 3 당쇠 2010.07.29 1264
1379 연중 17주 수요일-짝퉁과 보물 가짜와 진짜. 짝퉁과 보물. 저희 수도자들에게는 이해가 안 갈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명품을 좋아합니다. 명품의 소유가 그 사람의 품격을 높여준다고 생각하는 ... 3 당쇠 2010.07.28 986
1378 연중 제 17주일-들어주실 때까지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그 사람이 벗이라는 이유 때문에 일어나서 빵을 주지 않는다 하더라도, 그가 줄곧 졸라 대면 마침내 일어나서 그에게 필요한 만큼 줄 것... 3 당쇠 2010.07.25 986
1377 연중 16주 토요일-선과 악의 거대한 문제 밀과 가라지의 비유. 매우 거대한 담론이 가능한 비유입니다. 하느님께서 선이라는 씨앗을 심으셨는데 악마가 악이라는 가라지를 덧뿌렸다고 이 비유는 얘기합니... 1 당쇠 2010.07.24 1059
1376 연중 16주 금요일-분심 없는 들음 이런 경우는 하늘나라에 관한 듣지 못하는 세 가지 유형 중에, 즉 길에 뿌려진 씨, 돌밭에 떨어진 씨, 가시덤불에 떨어진 씨 중에 어디에 속할까요? 어제는 미사... 1 당쇠 2010.07.23 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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