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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798 말씀나누기 연중 4주 월요일-전 재산을 잃고 떠돌이가 되어도? “예수님께서 배에 오르시자, 마귀 들렸던 이가 예수님께 같이 있게 해 주십사고 청하였다.”   오늘 복음은 군대라는 더러운 영에 사로잡혔던 사람이 주님의 도움... 2 김레오나르도 2025.02.03 738
9797 말씀나누기 2025년 2월 3일 월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2025년 2월 3일 월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by 고인현 도미니코 신부 ofm 아니마또레(이태리어): '보듬어 주고 활력과 영감을 불어넣는 자'를 의미합니다. 에페... 고도미니코 2025.02.02 245
9796 말씀나누기 주님 봉헌 축일  율법에 따라 정결례를 거행한 날이 되자  예수의 부모는 아기를 주님께 바칩니다.  맏아들을 주님께 봉헌해야한다는 규정과  사내아이를 낳을 경우 40일이 지난... 김명겸요한 2025.02.02 187
9795 말씀나누기 주님 봉헌 축일-우리의 봉헌은? 주님 봉헌에는 삼중의 의미가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우리를 위해 성부께서 주님을 세상에 봉헌하신 것. 우리를 위해 마리아와 요셉이 주님을 성부께 봉헌한 것... 2 김레오나르도 2025.02.02 661
9794 말씀나누기 2025년 2월 2일 주님 봉헌 축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2025년 2월 2일 주님 봉헌 축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by 고인현 도미니코 신부 ofm 아니마또레(이태리어): '보듬어 주고 활력과 영감을 불어넣는 자'를 의미합니... 고도미니코 2025.02.01 200
9793 말씀나누기 성모 신심 미사  예수님의 어머니와 형제들이  예수님과 이야기하려고 예수님을 찾아오십니다.  그래서 어떤 사람이 그 사실을 예수님께 알립니다.  예수님께서는 사람들에게 말... 김명겸요한 2025.02.01 227
9792 말씀나누기 연중 3주 토요일-잠자고 계신 것이 아니라 잠자코 계신. 오늘 독서와 복음은 떠남이 공통입니다. 독서는 아브라함의 떠남이고 복음은 제자들의 떠남입니다.   그런데 아브라함의 떠남은 떠나라는 주님의 명령에 따른 혼... 2 김레오나르도 2025.02.01 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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