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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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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882 말씀나누기 성모 자헌 축일-희생을 봉헌하는 사랑 오늘의 성모 자헌 축일은 두 가지와 깊은 관련이 있습니다. 하나는 예수님의 봉헌 축일과 깊은 관련이 있고, 다른 하나는 성모님의 원죄 없는 잉태 축일과 관... 1 김레오나르도 2014.11.21 2287
2881 말씀나누기 연중 33주 목요일-평화의 길 “오늘 너도 평화를 가져다주는 것이 무엇인지 알았더라면 …… ! 그러나 지금 네 눈에는 그것이 감추어져 있다.”   경당에서 기도할 때 저의 자리는 늘 창가입... 1 김레오나르도 2014.11.20 1841
2880 말씀나누기 연중 33주 수요일-생각은 최초의 행위 “누구든지 가진 자는 더 받고, 가진 것이 없는 자는 가진 것마저 빼앗길 것이다.”   자업자득自業自得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오늘 루카복음의 비유가 ... 김레오나르도 2014.11.19 1825
2879 말씀나누기 연중 33주 화요일-문을 열어라. “자캐오야 얼른 내려오너라. 오늘은 내가 네 집에 머물러야 하겠다. 오늘 이 집에 구원이 내렸다.”   어제, 오늘 우리는 예리고에서 일어난 구원사건... 1 김레오나르도 2014.11.18 2001
2878 말씀나누기 연중 33주 월요일-개안 수술이 필요한 우리 지난 주 아홉 나병환자는 병의 치유가 구원으로 이어지지 않았지요. 그런데 오늘 복음에 나오는 눈먼 이의 치유는 구원으로 이어집니다. 그... 1 김레오나르도 2014.11.17 1726
2877 말씀나누기 연중 제33주일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하늘나라에 대한 비유를 말씀하십니다. 이야기의 배경은 하늘나라입니다. 그렇다면 주인은 하느님을 뜻할 것이고, 재산은 하늘나라... 김명겸요한 2014.11.16 1054
2876 말씀나누기 연중 제 33 주일-어진 하느님, 모진 하느님? “잘하였다, 착하고 성실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성실하였으니 이제 내가 너에게 많은 일을 맡기겠다. 와서 네 주인과 함께 기쁨을 나누어라.”   이런 말이 ... 김레오나르도 2014.11.16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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