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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924 말씀나누기 성가정 축일-그리스도의 말씀이 풍성히 머무는 집 “그리스도의 말씀이 여러분 가운데 풍성히 머무르게 하십시오.”   성가정 축일을 맞이하여 가상 설문조사를 제가 해봤습니다. “<나의 집>하면 어떤 생각이나 ... 1 김레오나르도 2014.12.28 2226
2923 말씀나누기 성 요한 사도 축일-보기만 합니까, 보고 믿습니까? 오늘 독서와 복음은 보는 것과 관련한 말이 많이 등장합니다. 우선 요한의 편지에 나오는 말만 나열해보겠습니다. “우리 눈으로 본 것, 우리가 살펴보고 우리 ... 2 김레오나르도 2014.12.27 2196
2922 말씀나누기 성 스테파노 첫 순교자 축일-같은 곳을 보게 하는 성령 “보십시오. 하늘이 열려 있고 사람의 아들이 하느님 오른 쪽에 서 계신 것이 보입니다.” 오늘 사도행전의 말씀입니다. “박해자들을 위해 기도한 성 스테파노를... 김레오나르도 2014.12.26 2186
2921 말씀나누기 예수 성탄 대축일-개별적이고 보편적인 예수 성탄 “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   마침내 그리스도께서 갓난이로 태어나신 성탄이 왔습니다. 우리는 이 성탄을 서로 축하하고 같이 기뻐합니... 2 김레오나르도 2014.12.25 1807
2920 말씀나누기 12월 24일-우리도 비록 어리고 작아도 “그때에 즈카르야는 성령으로 가득 차 이렇게 예언하였다.”   혼자 말문이 막혀있던 즈카르야도 비로소 말문이 열리고, 혼자만 성령을 받지 못했던 즈카르야... 김레오나르도 2014.12.24 1572
2919 말씀나누기 12월 23일-어느 유기 서원자의 강론 평화를 빕니다. 오늘 복음의 내용은 요한의 출생과 관련된 내용입니다. 이 복음을 읽으면서 저는 요한이 아니라 즈카르야의 삶에 대해서 묵상을 해보았습니다... 1 김레오나르도 2014.12.23 990
2918 말씀나누기 12월 23일-내 입이 하느님을 찬미할 때까지 “그때에 즈카르야는 즉시 입이 열리고 혀가 풀려 말을 하기 시작하면서 하느님을 찬미하였다.”   신앙과 관련하여 <믿음>, <불신>, <의심>이라는 말이 있는데... 1 김레오나르도 2014.12.23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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