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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973 말씀나누기 연중 5주 토요일-나는 어디에? “너 어디에 있느냐?”   아담과 하와가 죄를 지었습니다. 죄를 지은 다음 부끄러움을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옷을 만들어 입고 동산 나무 사이에 숨었... 김레오나르도 2015.02.14 1908
2972 말씀나누기 연중 5주 금요일-가진 것은 못보고 못 가진 것을 보는 나? “뱀은 주 하느님께서 만드신 모든 들짐승 가운데에서 가장 간교하였다.”   오늘의 창세기는 인간이 첫 번째 죄, 원죄를 짓게 되는 얘기입니다. 의문이 하나 ... 김레오나르도 2015.02.13 1579
2971 말씀나누기 연중 5주 목요일-우리는 진정한 협력자일까? “‘사람이 혼자 있는 것이 좋지 않으니, 그에게 알맞은 협력자를 만들어 주겠다.’ 그러나 그는 사람인 자기에게 알맞은 협력자를 찾지 못하였다.”   오늘의 ... 4 김레오나르도 2015.02.12 2072
2970 말씀나누기 연중 5주 수요일-건강하려면 숨을 잘 쉬어야 “그때에 주 하느님께서 흙의 먼지로 사람을 빚으시고, 그 코에 생명의 숨을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명체가 되었다.”   어제까지 들은 창세기 1장은 하느님께... 김레오나르도 2015.02.11 2226
2969 말씀나누기 연중 5주 화요일-복을 받아라! “하느님께서 이들에게 복을 내리며 말씀하셨다.”   어제가 창세기 6일 창조의 전반부였다면 오늘은 창세기 6일 창조의 후반부와 안식일 얘기입니다. 그런데 ... 1 김레오나르도 2015.02.10 1800
2968 말씀나누기 연중 5주 월요일- <한처음>으로 돌아가자. “한 처음에 하느님께서 하늘과 땅을 창조하셨다.”   &lt;한 처음&gt;은 시간의 처음이 아니다. &lt;한 처음&gt;은 시간이 있기 이전이다. &lt;한 처음&gt;은 그래서 시간이 없... 김레오나르도 2015.02.09 1671
2967 말씀나누기 연중 제 5 주일-우리는 주님 치유의 도우미들   오늘 1독서는 욥기의 얘기입니다. 욥기를 읽으면 구구절절 공감하는 분들도 많을 것이고, 저와 같이 마음이 편치 않은 분들도 많을 것입니다.   편치 않... 김레오나르도 2015.02.08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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