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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001 말씀나누기 사순 3주 토요일-가장 부끄러워해야할 것   “오, 하느님! 제가 다른 사람들, 강도짓을 하는 자나 불의를 저지르는 자나 간음을 하는 자와 같지 않고 저 세리와도 같지 않으니,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1 김레오나르도 2015.03.14 1923
3000 말씀나누기 사순 3주 금요일-하느님 나라에 가까이 있는, 그러나 더 나아가야 할 우리   오늘 주님께서는 현명하게 대답하는 율법교사에게 “너는 하느님의 나라에서 멀리 있지 않다.”고 하십니다.   이렇게 칭찬받는 율법 교사를 보면서 한 편... 2 김레오나르도 2015.03.13 1674
2999 말씀나누기 사순 3주 목요일-편 가르기를 하시는 주님? “내 편에 서지 않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다.”   오늘 말씀은 마르코복음 9장40절과 비교가 됩니다. “우리를 반대하지 않는 이는 우리를 지지하는 사람이다.... 김레오나르도 2015.03.12 1377
2998 말씀나누기 사순 3주 수요일-더 완전한 사랑을 위한 회개 “내가 율법이나 예언서들을 폐지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마라. 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   오늘 말씀을 놓고 볼 때 율법과 예언서가 ... 김레오나르도 2015.03.11 1504
2997 말씀나누기 사순 3주 화요일-용서 받아 용서하고, 용서 하여 용서 받는 “너희가 자기 형제를 마음으로부터 용서하지 않으면 하늘의 아버지께서도 너희에게 그와 같이 하실 것이다.”   오늘 말씀은 여러 가지로 생각을 하게 합니다.... 김레오나르도 2015.03.10 1801
2996 말씀나누기 사순 제3주일  오늘 복음에서 제 눈에 들어오는 단어는 '표징'입니다. 구약에서 예언자들은 표징을 드러냄으로써, 사람들은 그들을 하느님께서 보내신 예언자로 인정 했습니다... 김명겸요한 2015.03.08 1053
2995 말씀나누기 사순 2주 토요일-착한 사람 콤플렉스 오늘 복음의 비유는 “어떤 사람에게 아들이 둘 있었다.”로 시작됩니다. 저는 이 말을 묵상하면서 이런 생각을 해봤습니다.   아들 둘이 있었다는데 두 아들 ... 2 김레오나르도 2015.03.07 16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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