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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330 말씀나누기 연중 4주 토요일-외딴 곳으로 가라. “너희는 따로 외딴곳으로 가서 좀 쉬어라.”   바쁘냐고 물으면 전에는 바쁘다고 답하는 것이 제가 삶을 잘 못 사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 되기에 자존심 때문... 김레오나르도 2016.02.06 1338
3329 말씀나누기 성녀 아가타 동정 순교자 기념일  무엇을 청할까요라는 딸의 말에 헤로디아는 두 번도 생각하지 않고 세례자 요한의 머리라고 대답합니다. 그만큼 요한은 헤로디아에게 있어서 눈의 가시였고 하루... 김명겸요한 2016.02.05 653
3328 말씀나누기 연중 4주 금요일-생활기도와 성사적인 일 “그는 모든 일을 하면서 높으신 분께, 영광의 말씀으로 찬미를 드렸다. 그는 온 마음 다해 찬미노래를 불렀으며, 자신을 지으신 분을 사랑하였다.”   사무엘... 김레오나르도 2016.02.05 1358
3327 말씀나누기 연중 4주 목요일-여러 길 중에서 우리는? 다윗의 얘기는 사무엘기로 끝나고 이제 솔로몬부터 이후 왕들에 대한 얘기인 열왕기가 시작됩니다. 그러니까 다윗의 사무엘기와 여러 왕들의 열왕기인 셈인데 ... 김레오나르도 2016.02.04 1518
3326 말씀나누기 연중 제4주간 수요일  오늘 복음에서 나자렛 사람들은 예수님의 모습을 보고 못마땅하게 여깁니다. 같은 고향에 살았던 사람이고, 그 친척과 가족들도 모두 아는 사람인데, 여느 사람... 김명겸요한 2016.02.03 689
3325 말씀나누기 연중 4주 수요일-죄를 부추기시는 하느님, 천벌이 낫다? “괴롭기 그지없구려. 그러나 주님의 자비는 크시니, 사람 손에 당하는 것보다 주님 손에 당하는 것이 낫겠소.” 오늘 다윗의 얘기는 묵상꺼리가 많습니다. ... 김레오나르도 2016.02.03 1431
3324 말씀나누기 주님 봉헌 축일-하느님께서 먼저 인간에게 봉헌하셨다. “예수님의 부모는 아기를 예루살렘으로 데리고 올라가 주님께 바쳤다.”     오늘은 주님 봉헌 축일입니다. 그런데 이 축일에서 주어는 누구입니까? 주님 ... 김레오나르도 2016.02.02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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