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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337 말씀나누기 재의 수요일 다음 토요일-경천애인敬天愛人 “건강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으나 병든 이들에게는 필요하다.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다.”   오늘 주님의 말씀은 누가 진정... 김레오나르도 2016.02.13 1443
3336 말씀나누기 재의 수요일 다음 금요일-갈망과 사랑으로 이어지는 단식 “그들은 날마다 나를 찾으며 나의 길 알기를 갈망하고, 나에게 의로운 법규들을 물으며 하느님께 가까이 있기를 갈망한다.” “너희는 너희 단식일에 제 일만 찾... 김레오나르도 2016.02.12 1621
3335 말씀나누기 재의 수요일 다음 목요일-행복과 선택 “보아라, 내가 오늘 너희 앞에 생명과 행복, 죽음과 불행을 내놓는다. 너희와 너희 후손이 살려면 생명을 선택해야 한다.”   나는 지금 생명을 만끽하며 살... 김레오나르도 2016.02.11 1705
3334 말씀나누기 재의 수요일-<Coram Deo>, 하느님 앞에서 “이제 너희는 단식하고 울고 슬퍼하면서, 마음을 다하여 나에게 돌아오너라. 옷이 아니라 마음을 찢어라.”(요엘 2,12-13) “사람들에게 드러내 보이지 말고 숨... 김레오나르도 2016.02.10 2330
3333 말씀나누기 연중 5주 화요일-우리가 하는 짓들 “너희는 이렇게 너희가 전하는 전통으로 하느님의 말씀을 폐기하는 것이다. 너희는 이런 짓들을 많이 한다.”   “작은 형제들의 회칙과 생활은 순종 안에 소... 김레오나르도 2016.02.09 1454
3332 말씀나누기 설 명절-새해 인복, 천복 다 받으세요! “너희는 이렇게 말하면서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축복하여라.”   솔직히 말해 수도원에서는 명절이라고 해도 그렇게 명절 기분이 나지 않습니다. 수도원이 저... 김레오나르도 2016.02.08 1839
3331 말씀나누기 연중 제 5 주일-하느님 현존 체험 “주님, 떠나가 주십시오. 저는 죄 많은 사람입니다.”   오늘 베드로와 이사야는 하느님 현존 체험을 합니다. 그리고 둘 다 자신이 죄인이라는 고백과 더럽다... 김레오나르도 2016.02.07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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