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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924 말씀나누기 사순 3주 월요일-믿음의 착각 “엘리사 예언자 시대에 이스라엘에는 나병 환자가 많이 있었다. 그러나 그들 가운데 시리아 사람 나아만만 깨끗해졌다.”   오늘 사순 3주 월요일은 주인공이 나아... 2 김레오나르도 2025.03.24 586
9923 말씀나누기 2025년 3월 24일 월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2025년 3월 24일 월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by 고인현 도미니코 신부 ofm 아니마또레(이태리어): '보듬어 주고 활력과 영감을 불어넣는 자'를 의미합니다. 에... 고도미니코 2025.03.23 126
9922 말씀나누기 사순 제3주일  어떤 사람이 자기 포도밭에  무화과나무 한 그루를 심었습니다.  열매를 기대하면서 무화과나무를 찾았지만  그는 삼 년 동안이나 열매를 얻지 못합니다.  그러... 김명겸요한 2025.03.23 94
9921 말씀나누기 사순 제3주일-육신은 무너져도 영적으로 하느님 앞에 서 있는 “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모두 그처럼 멸망할 것이다.”   이 말씀은 빌라도에게 살해당한 사람들과 실로암 탑이 무너져 죽은 사람들과 그 사건을 두고 하신 말씀... 2 김레오나르도 2025.03.23 499
9920 말씀나누기 2025년 3월 23일 사순 제3주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2025년 3월 23일 사순 제3주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by 고인현 도미니코 신부 ofm 아니마또레(이태리어): '보듬어 주고 활력과 영감을 불어넣는 자'를 의미합니... 고도미니코 2025.03.22 128
9919 말씀나누기 사순 제2주간 토요일  세리들과 죄인들이 예수님께 모여옵니다.  그러자 바리사이들과 율법 학자들이 투덜거립니다.  그들의 불만을 들으신 예수님께서  오늘의 비유를 말씀하십니다.... 김명겸요한 2025.03.22 162
9918 말씀나누기 사순 2주 토요일-자비 투덜이 “세리들과 죄인들이 모두 예수님의 말씀을 들으려고 가까이 모여들고 있었다. 그러자 바리사이들과 율법 학자들이 투덜거렸다.”   저는 위에서 복음을 인용하며 ... 2 김레오나르도 2025.03.22 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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