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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938 말씀나누기 사순 3주 토요일-하느님께서 좋아하시는 것 “두 사람이 기도하러 성전에 올라갔다. 한 사람은 바리사이였고 다른 사람은 세리였다.”   오늘 복음에서 주인공은 둘입니다. 그러나 오늘 독서와 연결하여 보면 ... 2 김레오나르도 2025.03.29 520
9937 말씀나누기 2025년 3월 29일 토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2025년 3월 29일 토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by 고인현 도미니코 신부 ofm 아니마또레(이태리어): '보듬어 주고 활력과 영감을 불어넣는 자'를 의미합니다. 에... 고도미니코 2025.03.28 163
9936 말씀나누기 사순 제3주간 금요일  율법 학자 한 사람이 예수님께  첫째 가는 계명을 묻습니다.  이에 예수님께서는 사랑을 말씀하십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사랑의 대상은 셋입니다.  첫째는... 김명겸요한 2025.03.28 127
9935 말씀나누기 사순 3주 금요일-멀지도 가깝지도 않은 “너는 하느님의 나라에서 멀리 있지 않다.”   제가 잘못 알고 있는 것이 아니라면 오늘 복음의 율법 학자가, 율법 학자 가운데서 주님께 칭찬받은 유일한 사람일 ... 2 김레오나르도 2025.03.28 645
9934 말씀나누기 2025년 3월 28일 금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2025년 3월 28일 금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by 고인현 도미니코 신부 ofm 아니마또레(이태리어): '보듬어 주고 활력과 영감을 불어넣는 자'를 의미합니다. 에... 고도미니코 2025.03.27 136
9933 말씀나누기 사순 제3주간 목요일  예수님께서 벙어리 마귀를 쫓아내십니다.  그것은 사람들에게 놀라운 사건으로 보였지만  몇 사람들은 예수님을 질투의 눈으로 보게 됩니다.  그래서 그들은 예... 김명겸요한 2025.03.27 217
9932 말씀나누기 사순 3주 목요일-모든 경우에 하느님을 선택하는 “내 편에 서지 않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고, 나와 함께 모아들이지 않는 자는 흩어 버리는 자다.”   한 편에 섬으로써 많은 사람이 공동체를 깨는 잘못들을 범... 2 김레오나르도 2025.03.27 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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