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세계 사이에서
새벽 묵상
베풂과 받아들임의 축제
사랑이라는 미명 아래
관계의 질을 높이기 위하여
2017 포르치운쿨라 행진 10일차(7/30)
2017 포르치운쿨라 행진 9일차(7/29)
2017 포르치운쿨라 행진 8일차(7/28)
2017 포르치운쿨라 행진 7일차(7/27)
새벽이 오면 좋아질 거야
2017 포르치운쿨라 행진 6일차(7/26) 소성리:범종교인평화미사
2017 포르치운쿨라 행진 6일차(7/26) 기성면 - 영해면
2017 포르치운쿨라 행진 5일차(7/25)
2017 포르치운쿨라 행진 4일차(7/24)
사랑의 학교에서 동창생들에게 쓰는 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