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의 공포와 태풍과 홍수가 휩쓸고 간 자리에 피는 꽃
내가 없으면 보이는 낙원
기쁨과 가난이 주는 즐거움
고난의 땅에 피는 흑장미
피조물을 통하여 하느님 사랑에 이르기까지
희생이라는 덫
결코 포기할 수 없는 것
자신을 내어주면서도 자신을 잊어버리는 기쁨
잔치는 관계의 축제다.
나를 잊어버리는 기쁨
하느님께 받아들여 졌다는 믿음이 우리를 살린다.
하늘은 네 안에 있다.
에페소의 로사리오 신비 5단과 <에페소 성모님 집> 성지 홈페이지
주님의 기도와 내 기도의 성찰
사랑은 부활의 증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