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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의 모성적인 품
후리지아 입술에 핀 미소
행동하는 자비가 육화되는 땅
재속프란치스코 회원들에게 보내는 희망의 편지
새해의 첫날 (밤의 끄트머리엔 새벽이 있다.)
송년의 시간에 돌아보는 나의 성소
성탄은 관계의 축제
모른다.
육화의 시간
변화와 성장
틀을 바꿔라.
대림절
소리가 나지 않는 사랑
일용할 양식
연약하고 무력한 두 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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