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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나눔 게시판

자유롭게 글을 남겨주세요.

  1. No Image 07Jul
    by 이마르첼리노M
    2024/07/07 by 이마르첼리노M
    Views 340 

    변화된 실존의 생생한 관계의 현장으로 나아가는 기도의 길

  2. No Image 05Jul
    by 이마르첼리노M
    2024/07/05 by 이마르첼리노M
    Views 464 

    믿음은 사랑하기 위하여 선택하는 결단입니다.

  3. No Image 02Jul
    by 이마르첼리노M
    2024/07/02 by 이마르첼리노M
    Views 454 

    빵의 신비적 변화는 관계적 변화의 실체

  4. No Image 01Jul
    by 김상욱요셉
    2024/07/01 by 김상욱요셉
    Views 220 

    열흘째 날: 반응적인(reacting) 삶이 아닌, 하느님께 응답하는(responding) 삶

  5. No Image 30Jun
    by 이마르첼리노M
    2024/06/30 by 이마르첼리노M
    Views 277 

    그리스도의 얼굴인 우주 안에서 그리스도를 닮기까지

  6. No Image 24Jun
    by 이마르첼리노M
    2024/06/24 by 이마르첼리노M
    Views 466 

    하느님의 놀이터 (우주 안에서 경탄하는 신비)

  7. No Image 22Jun
    by 이마르첼리노M
    2024/06/22 by 이마르첼리노M
    Views 339  Replies 1

    아침 백합꽃

  8. No Image 21Jun
    by 김상욱요셉
    2024/06/21 by 김상욱요셉
    Views 265 

    아홉째 날: 당신의 삶에 자리잡기, 이정표들을 보기 위해

  9. No Image 20Jun
    by 이마르첼리노M
    2024/06/20 by 이마르첼리노M
    Views 277 

    생존에서 그리스도의 신비로,

  10. No Image 18Jun
    by 이마르첼리노M
    2024/06/18 by 이마르첼리노M
    Views 656 

    볼 수 없는 하느님을 볼 수 있게 해주는 사람들

  11. No Image 15Jun
    by 이마르첼리노M
    2024/06/15 by 이마르첼리노M
    Views 528 

    자연은 진화하는 몸으로 죽으면서 내어주고 내어주면서 죽어 갑니다.

  12. No Image 12Jun
    by 이마르첼리노M
    2024/06/12 by 이마르첼리노M
    Views 636 

    형제적 동등성이 있는 곳에 공존과 평화가 있습니다.

  13. No Image 12Jun
    by 김상욱요셉
    2024/06/12 by 김상욱요셉
    Views 237 

    여덟째 날: 경탄함과 경외함

  14. No Image 09Jun
    by 이마르첼리노M
    2024/06/09 by 이마르첼리노M
    Views 472 

    그리스도로 말미암은 구원의 실재

  15. No Image 03Jun
    by 이마르첼리노M
    2024/06/03 by 이마르첼리노M
    Views 404 

    우상에 빠진 인간 (틀을 만드는 사람은 틀로 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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