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된 실존의 생생한 관계의 현장으로 나아가는 기도의 길
믿음은 사랑하기 위하여 선택하는 결단입니다.
빵의 신비적 변화는 관계적 변화의 실체
열흘째 날: 반응적인(reacting) 삶이 아닌, 하느님께 응답하는(responding) 삶
그리스도의 얼굴인 우주 안에서 그리스도를 닮기까지
하느님의 놀이터 (우주 안에서 경탄하는 신비)
아침 백합꽃
아홉째 날: 당신의 삶에 자리잡기, 이정표들을 보기 위해
생존에서 그리스도의 신비로,
볼 수 없는 하느님을 볼 수 있게 해주는 사람들
자연은 진화하는 몸으로 죽으면서 내어주고 내어주면서 죽어 갑니다.
형제적 동등성이 있는 곳에 공존과 평화가 있습니다.
여덟째 날: 경탄함과 경외함
그리스도로 말미암은 구원의 실재
우상에 빠진 인간 (틀을 만드는 사람은 틀로 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