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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당쇠

2010/06/30 by 당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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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13주 수요일-돼지와 같이 살아도 이승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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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당쇠

2010/06/29 by 당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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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베드로와 바오로 사도 축일-싸우고, 달리고, 믿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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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당쇠

2010/06/28 by 당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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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13주 월요일-주님의 부르심, 내 삶의 자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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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당쇠

2010/06/27 by 당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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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13주일-주님을 따르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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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26 by 당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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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12주 툐요일-겸손한 사람에게 주어지는 믿음의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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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25 by 당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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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12주 금요일-갓난 아기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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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당쇠

2010/06/24 by 당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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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례자 요한 대축일-원심력과 구심력의 사랑 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