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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당쇠

2011/11/03 by 당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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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31주 목요일-자기 양을 잃을 정도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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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당쇠

2011/11/02 by 당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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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령의 날- 삶이 우리를 속일지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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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당쇠

2011/11/01 by 당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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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성인의 날- 행복하다고 말할 수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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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당쇠

2011/10/31 by 당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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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31주 월요일- 고맙다는 말까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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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당쇠

2011/10/30 by 당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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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31 주일- 개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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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당쇠

2011/10/28 by 당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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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시몬과 성 유다 사도 축일- 기둥과 기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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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당쇠

2011/10/27 by 당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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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30주 목요일-상관없는 나의 길과 흔들림없는 나의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