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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 1주 목요일-외로움
사순 1주 수요일-우리도 주님처럼 세대 한탄을 해도 될까?
사순 1주 화요일-회개의 기도
사순 1주 월요일-하느님이 되어 하느님인 이웃을 사랑하는 신앙인
사순 제 1 주일-하느님께서 유혹을 허락히신 뜻
사순 제1주일
재의 수요일 다음 토요일-나는 필요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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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1일 김동건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