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sisi_bot: @kyhong1004 고맙습니다! ^^
assisi_bot: 지극히 높으시고 영광스러운 하느님이시여, 내 마음의 어두움을 밝혀 주소서. 주여, 당신의 거룩하고 진실한 뜻을 실행하도록 올바른 신앙과 확고한 희망과 완전한 사랑을 주시며 지각과 인식을 주소서. 아멘.
assisi_bot: “나는 아직 아들딸을 가질 수 있습니다. 내가 마치 안전한 것처럼 칭찬하지 마십시오. 여러분들은 그 어떤 사람도 그가 끝에 가서 어떻게 되는가를 보기 전에는 아무도 칭찬해서는 안 됩니다”(VM 1,6,3)
assisi_bot: 오늘 하루 무사하게 그리고 큰 잘못 없이 지내게 해주심에 감사드리면서 일과를 마무리합시다! ^^
assisi_bot: “나는 도둑이 되고 싶지 않습니다. 우리보다 훨씬 더 필요한 사람에게 주지 않는다면 우리는 도둑이나 진배없습니다.”(1첼 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