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sisi_bot: 오늘 하루 무사하게 그리고 큰 잘못 없이 지내게 해주심에 감사드리면서 일과를 마무리합시다! ^^
assisi_bot: 성모님은 당신의 제대를 꾸미고 당신의 아들이 천시 받는 것보다 제대가 벗겨져도 당신의 아들의 복음이 지켜지면 이를 더 기뻐하실 것입니다(1첼 67).
assisi_bot: “이것이야말로 내가 원하던 것이다”(VM 1,3,1)
assisi_bot: 장상직에는 전락(轉落)할 기회가 도사리고 있고, 칭찬에는 완전히 파멸할 기회가 도사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순종하는 사람의 겸손에는 영혼에 유익한 기회가 깃들어져 있습니다(1첼 145).
assisi_bot: “형제여, 하느님 사랑으로 용서하십시오. 당신의 마음을 푸십시오. 그가 가져간 것을 당신에게 모두 돌려 줄 것입니다. 그렇게 못 하면 당신의 물건도 잃고 당신의 마음도 잃을 것입니다.” SP 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