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sisi_bot: 성모님은 당신의 제대를 꾸미고 당신의 아들이 천시 받는 것보다 제대가 벗겨져도 당신의 아들의 복음이 지켜지면 이를 더 기뻐하실 것입니다(1첼 67).
assisi_bot: @yhsylvia 주님 저희도 이 말씀을 듣게 하소서. “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다.”
assisi_bot: 좋으신 하느님께 찬미와 감사의 기도를 드리면서 하루를 시작하면 보다 기쁘고 활기찬 시간을 보낼 수 있겠지요? ^^
assisi_bot: 잠자리에 들기 전에 주님께 하루의 수고를 바쳐드리며 의탁하는 마음으로 기도합시다! ^^
assisi_bot: “내 형제여, 당신이 거지를 볼 때 당신은 바로 주님과 주님의 가난한 어머니의 형상을 보고 있는 것입니다. 병든 사람을 볼 때 그가 우리를 대신해 짊어진 병을 명심하십시오.”(VM 1,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