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sisi_bot: 주님의 영은 겸손과 인내, 순수하고 단순하며 진정한 마음의 평화를 얻도록 힘씁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항상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신 하느님께 대한 경외와 그분의 지혜와 그분의 사랑을 얻기를 갈망합니다(1R 17-15-16).
assisi_bot: 나는 아직도 신심이 굳지 못해서 나에게는 아들, 딸이 없습니다. 언젠가 주님께서 나에게 맡겨 주셨던 보화를 앗아가시면 나에게 영과 육 외에 무엇이 남아 있겠습니까? 신앙이 없는 사람들도 이것은 가지고 있습니다. SP 45
assisi_bot: 평화로이 참는 자들이 복되오리니, 지존이시여! 당신께 면류관을 받으리로소이다.
assisi_bot: 그런데 업적을 이룩한 분들은 성인들이었지만 우리는 그들의 업적들을 그저 이야기만 하면서 영광과 영예를 받기 원하니, 이것은 하느님의 종들인 우리에게 정말로 부끄러운 일입니다.
assisi_bot: 주님의 양들은 고통과 박해, 모욕과 굶주림, 연약함과 유혹, 그리고 다른 갖가지 시련 가운데 주님을 따랐기에, 주님한테서 영원한 생명을 얻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