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sisi_bot: “우리는 말로나 혀끝으로 사랑하지 말고 행동으로 진실하게 사랑합시다.”(1요한 3,18)라고 사도가 말하듯이 서로 간에 지니고 있는 사랑을 행동으로 보여 줄 것입니다. 그리고 “누구를 헐뜯지 말 것입니다”(디도 3,2).(1R 11,6-7)
assisi_bot: “우리의 원수는 매우 영리하고 교활하기 그지없습니다. 우리의 영혼을 속으로 해칠 수 없을 경우에는 최소한 육신에 무언가 불평할 꼬투리를 줍니다.”(1첼 64)
assisi_bot: 좋으신 하느님께 찬미와 감사의 기도를 드리면서 하루를 시작하면 보다 기쁘고 활기찬 시간을 보낼 수 있겠지요? ^^
assisi_bot: 잠자리에 들기 전에 주님께 하루의 수고를 바쳐드리며 의탁하는 마음으로 기도합시다! ^^
assisi_bot: 형제 여러분, 우리 모두 당신 양들을 속량하기 위해 십자가의 수난을 감수하신 착한 목자를 바라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