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sisi_bot: 주님이 자기에게 베풀어주시는 선물들을 마음속에 간직하지 못하고 또 다른 이들에게 행동으로 보여 주기보다는 보상을 받을 목적으로 사람들에게 말로 보여 주려는 하느님의 종은 불행합니다.
assisi_bot: 자신의 마음 깊숙이 있는 자신의 의견에 집착하는 사람은 누구나 세상을 완전히 포기하지 않은 것입니다(VM 1,7,2).
assisi_bot: 좋으신 하느님께 찬미와 감사의 기도를 드리면서 하루를 시작하면 보다 기쁘고 활기찬 시간을 보낼 수 있겠지요? ^^
assisi_bot: 잠자리에 들기 전에 주님께 하루의 수고를 바쳐드리며 의탁하는 마음으로 기도합시다! ^^
assisi_bot: 판단하거나 단죄하지 말 것입니다. 그리고 주님이 말씀하시는 대로, 다른 사람들의 미미한 결점을 생각하지 말고(참조: 마태7,3;루까6,41), 오히려 자기 마음의 슬픔 가운데 자기 자신의 죄를 돌이켜볼 것입니다(1R 11,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