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sisi_bot: 잠자리에 들기 전에 주님께 하루의 수고를 바쳐드리며 의탁하는 마음으로 기도합시다! ^^
assisi_bot: 여왕이신 지혜여, 기뻐하소서. 주께서 당신의 자매인 순수하고 거룩한 단순성과 함께 당신을 축복하시기를!
assisi_bot: 주님의 지극히 거룩한 말씀과 업적 외에 다른 데서는 흐뭇함과 즐거움을 느끼지 못하며, 또한 그것들을 통하여 사람들을 기쁨과 즐거움 가운데 하느님의 사랑에로 인도하는 사람은 복됩니다.
assisi_bot: 내가 죄 중에 있었기에 나병환자들을 보는 것이 나에게는 너무나 역겨운 일이었습니다. 그런데 주님 친히 나를 그들에게 데리고 가셨고 나는 그들 가운데서 자비를 베풀었습니다(유언 1-2).
assisi_bot: 오늘 하루 무사하게 그리고 큰 잘못 없이 지내게 해주심에 감사드리면서 일과를 마무리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