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sisi_bot: “설교자는 거룩한 설교에서 쏟아 놓을 내용을 은밀한 기도에서 먼저 끌어내야 합니다. 의미 없는 말을 밖으로 내지 않으려면 설교자는 먼저 자신이 내적으로 뜨거워져야 합니다.”(1첼 163)
assisi_bot: “우리의 육체 - 가 평화 안에서 음식을 먹어야 한다면, 우리의 영혼은 생명의 음식인 영혼의 양식을 얻기 위해, 그 어떠한 평화와 고요를 누릴 수 없단 말이오?”(VM 1,10,6)
assisi_bot: 오히려, “성한 사람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으나 병자에게 필요하므로”(마태9,12) 형제들은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으로 죄를 범한 형제를 영적으로 도와 줄 것입니다(1회칙 5,8).
assisi_bot: 오늘 하루 무사하게 그리고 큰 잘못 없이 지내게 해주심에 감사드리면서 일과를 마무리합시다! ^^
assisi_bot: “우리를 만드신 분은 가장 좋으신 분입니다.”(1첼 1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