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sisi_bot: 책망을 들을 때 자기 잘못을 쾌히 인정하고, 조용히 받아들이며, 겸손하게 고백하고 또한 기꺼이 보속하는 종은 복됩니다.
assisi_bot: “우리를 그토록 지극히 사랑하신 그분의 사랑을 크게 사랑해야 합니다”(VM 1,9,1)
assisi_bot: 그들은 아버지의 참된 지혜이신 하느님의 아들을 모시지 않기에 영적인 지혜를 가지지 못합니다.
assisi_bot: 오늘 하루 무사하게 그리고 큰 잘못 없이 지내게 해주심에 감사드리면서 일과를 마무리합시다! ^^
assisi_bot: 형제들에게 대하여 권한을 가지고 있는 형제는, 그 장상직에 대해 명예스럽게 생각하려거든 마치 형제들의 발을 씻어 주는 직책을 위임받은 데 대해 명예스럽게 생각하는 것처럼 생각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