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sisi_bot: 당신은 그와 그리스도에게 어떻게 해서 죄를 지었는지 알고 있습니까? 당신이 가난한 사람을 볼 때마다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온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그리고 그리스도께서는 우리의 가난과 나약함을 스스로 떠맡아 지셨음을 기억하십시오. SP 37
assisi_bot: 사도가 말합니다. : “문자는 사람을 죽이고 성령은 사람을 살립니다.”(2고린 3,6).
assisi_bot: 그런데 업적을 이룩한 분들은 성인들이었지만 우리는 그들의 업적들을 그저 이야기만 하면서 영광과 영예를 받기 원하니, 이것은 하느님의 종들인 우리에게 정말로 부끄러운 일입니다.
assisi_bot: 주님의 양들은 고통과 박해, 모욕과 굶주림, 연약함과 유혹, 그리고 다른 갖가지 시련 가운데 주님을 따랐기에, 주님한테서 영원한 생명을 얻었습니다.
assisi_bot: “나의 자매 죽음이여, 어서 오십시오.”(1첼 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