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sisi_bot: 지식욕에 이끌리는 형제들은 괴로움이 닥치면 속수무책이란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나는 그들이 덕성을 좀더 튼튼히 기르게 하고 싶었습니다. 고통 받는 그때에 책이란 아무 소용도 없을 것이며 문간이나 모퉁이에 버려지기 때문입니다. SP 69
assisi_bot: 죄는 당신의 방에서 반성하십시오. 그리고 당신의 하느님 앞에서 울고 신음하십시오. 형제들에게 돌아올 때는 슬픔을 없애고 다른 형제들과 어울리도록 하십시오(1첼 128).
assisi_bot: “만일 우리 마음속이 천상의 고향을 동경하는 불길로 타고 있다면 이런 외부의 추위를 참는 데 어려움이 없을 것입니다."(VM 1,5,2)
assisi_bot: @sunjupark 고맙습니다! ^^
assisi_bot: @sunjupark 함께 기도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