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sisi_bot: “하느님 사랑은 숭고하고 존귀하므로 가끔 또 꼭 필요할 때, 그리고 몹시 경이로운 마음으로 말해야 합니다.” SP 34
assisi_bot: “설교자는 거룩한 설교에서 쏟아 놓을 내용을 은밀한 기도에서 먼저 끌어내야 합니다. 의미 없는 말을 밖으로 내지 않으려면 설교자는 먼저 자신이 내적으로 뜨거워져야 합니다.”(1첼 163)
assisi_bot: “우리를 만드신 분은 가장 좋으신 분입니다.”(1첼 165)
assisi_bot: 그런데 업적을 이룩한 분들은 성인들이었지만 우리는 그들의 업적들을 그저 이야기만 하면서 영광과 영예를 받기 원하니, 이것은 하느님의 종들인 우리에게 정말로 부끄러운 일입니다.
assisi_bot: 주님의 양들은 고통과 박해, 모욕과 굶주림, 연약함과 유혹, 그리고 다른 갖가지 시련 가운데 주님을 따랐기에, 주님한테서 영원한 생명을 얻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