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sisi_bot: (아버지의 마음에)드시고 겸손하시고 평화로우시고 달콤하시고 사랑할 만하시고 또한 무엇보다도 바랄 만한 그러한 형제와 그러한 아들을 모시는 것이 오, 얼마나 거룩하고 좋은 일인지! 이분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assisi_bot: 오늘 하루 무사하게 그리고 큰 잘못 없이 지내게 해주심에 감사드리면서 일과를 마무리합시다! ^^
assisi_bot: 오히려, “성한 사람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으나 병자에게 필요하므로”(마태9,12) 형제들은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으로 죄를 범한 형제를 영적으로 도와 줄 것입니다(1회칙 5,8).
assisi_bot: 병고에 시달리는 형제들과 이들을 돌보느라 애쓰는 형제들은 똑같이 평온한 가운데 인내를 가지십시오.
assisi_bot: “비방자는 도둑보다 더 사악한 죄를 범하는 사람입니다. 왜냐하면 사랑 안에서 완성을 이루는 그리스도의 법은 우리로 하여금 이웃의 육체보다도 영혼에 좋은 것을 바라도록 하기 때문입니다.”(VM 1,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