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sisi_bot: @hanjaehee103 감사합니다! ^^
assisi_bot: “주님이 얼마나 감미로운지를”(참조 : 시편 33,8) 맛보려 하지 않고, 또 하느님의 계명을 채우려 하지 않으면서, “빛보다 어두움을 더 사랑하는”(요한 3,19) 사람들은 저주받은 자들입니다.
assisi_bot: 그런 이들은 악을 보고 알아채며 알면서도 행하여, 고의로 자기 영혼을 파멸시킵니다. 눈을 뜨십시오, 소경들이여, 그대들은 우리 원수들인 육신과 세속과 마귀에 속았습니다. 죄를 짓는 일은 육신에 달콤하고, 하느님을 섬기는 일은 육신에 씁니다.
assisi_bot: 부득이한 사정이 있을 때에는 주님이 형제들에게 일러주시는 대로 모든 형제들은 필요한 것을 쓸 수 있습니다. 필요성 앞에는 법이 없기 때문입니다(1R 9,16).
assisi_bot: 그들이 나를 모욕할 때 내 영성에 가져다 주는 은혜와 건강을 기뻐하고 또 훨씬 더 즐거워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이는 분명히 영성적 성장이 되기 때문입니다. SP 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