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sisi_bot: 지극히 높으시고 영광스러운 하느님이시여, 내 마음의 어두움을 밝혀 주소서. 주여, 당신의 거룩하고 진실한 뜻을 실행하도록 올바른 신앙과 확고한 희망과 완전한 사랑을 주시며 지각과 인식을 주소서. 아멘.
assisi_bot: 그들은 아버지의 일을 하기에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아들들이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정배들이요 형제들이요 어머니들입니다.
assisi_bot: 오, 그런 일을 실행하며 항구하는 남녀 모든 이들을 얼마나 복되고 얼마나 축복받은 사람들인지! “주님의 영이 그들 위에 내리고”(이사 11,2), 주님이 그들을 “거처와 집으로 삼으실 것이며”(요한 14,23),
assisi_bot: “하느님이 친절하심 가운데서 원하시기만 하면 어둠을 사라지게 하고 우리에게 빛을 내리시는 능력을 가지고 계십니다.”(VM 1,5,12)
assisi_bot: 좋으신 하느님께 찬미와 감사의 기도를 드리면서 하루를 시작하면 보다 기쁘고 활기찬 시간을 보낼 수 있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