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sisi_bot: 그러니 우리는 세상에 나아가 말보다도 모범으로 모든 이들을 권면하여 그들의 죄를 뉘우치도록 해주고, 하느님의 계명들을 기억하게 합시다. TC 36
assisi_bot: “사도들의 으뜸이 큰 공경을 받아서 마땅하다면, 어찌하여 그의 유해가 안장되어 있는 성당에서조차도 사람들이 이다지도 미소한 예물을 드리는걸까?”(TC 10)
assisi_bot: 형제 여러분, 우리는 무슨 보상이나 업적이나 이익을 얻을 핑계로 우리의 정신과 마음을 주님한테서 떨어지게 하거나 떼어놓지 않도록 힘써 우리 자신을 지킵시다(1R 22,25).
assisi_bot: 오늘 하루 무사하게 그리고 큰 잘못 없이 지내게 해주심에 감사드리면서 일과를 마무리합시다! ^^
assisi_bot: 주님이 우리에게 가지셨던 사랑과 우리를 위하여 말씀하시고 행하시고 고통을 견디어 내신 것을 우리가 기억하고 이해하고 존경할 수 있도록 사랑하시는 당신의 아드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으로 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