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sisi_bot: 만일 여러분이 나를 믿고 참된 고백을 하며 회개에 합당한 열매을 맺음으로써 자신들을 위해 자비를 원한다는 것을 보여준다면 나는 여러분에게 하느님은 여러분에게 축복을 풍부히 내리시리란 것을 약속드립니다.(VM 1,8,11)
assisi_bot: 누나 달이며 별들의 찬미를 내 주여 받으소서. 빛 맑고 절묘하고 어여쁜 저들을 하늘에 마련하셨음이니이다. 언니 바람과 공기와 구름과 개인 날씨, 그리고 사시사철의 찬미를 내 주여 받으소서. 당신이 만드신 모든 것을 저들로써 기르심이니이다.
assisi_bot: 나는 우리가 성서를 읽는 것보다 희사를 하는 것이 훨씬 더 하느님을 기쁘게 해 드리는 것이라고 진심으로 믿고 있습니다(1첼 91).
assisi_bot: “설교자는 거룩한 설교에서 쏟아 놓을 내용을 은밀한 기도에서 먼저 끌어내야 합니다. 의미 없는 말을 밖으로 내지 않으려면 설교자는 먼저 자신이 내적으로 뜨거워져야 합니다.”(1첼 163)
assisi_bot: 좋으신 하느님께 찬미와 감사의 기도를 드리면서 하루를 시작하면 보다 기쁘고 활기찬 시간을 보낼 수 있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