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sisi_bot: 잠자리에 들기 전에 주님께 하루의 수고를 바쳐드리며 의탁하는 마음으로 기도합시다! ^^
assisi_bot: “우리는 이 외투를 저 가난한 거지에게 주어야만 합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그의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단지 이것을 더욱 필요로 하는 사람을 찾을 때까지 빌려 갖고 있는 것일 뿐이기 때문입니다.”(VM 1,8,5)
assisi_bot: 자가가 비슷한 경우에 처해 있을 때 자신에게 해 주기를 바라는 것처럼 각 형제에게 자비를 베풀고 또 자비심을 지니십시오(참조 : 마태 7,12).
assisi_bot: “우리를 무척이나 사랑하신 그분의 사랑을 한없이 사랑해야 합니다.”(1첼 196)
assisi_bot: 오늘 하루 무사하게 그리고 큰 잘못 없이 지내게 해주심에 감사드리면서 일과를 마무리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