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sisi_bot: 오늘 하루 무사하게 그리고 큰 잘못 없이 지내게 해주심에 감사드리면서 일과를 마무리합시다! ^^
assisi_bot: 그러나 자기의 뜻을 받들어야 할 바로 그 사람들이 자신을 반대할 때 그가 보여 주는 그 정도의 인내심과 겸손을 지니고 있는 것이지 그 이상 지니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assisi_bot: “평화의 사람은 복되다. 그들은 하느님의 아들이 될 것이다”(마태5,9). 하느님의 종은 일이 뜻대로 잘 될 때에는 어느 정도의 인내심과 겸손을 지니고 있는지를 본인 자신도 알 수 없습니다.
assisi_bot: “주께서 당신에게 평화를 주시기를!”(TC 26)
assisi_bot: 이것이야말로 우리의 생활이며 회칙입니다 우리와 합하고자 하는 사람은 모두 이것을 실천할 준비를 갖추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완전한 자 되고자 하는 마음을 지녔다면 집에 가서 들은 대로 행하시오.(VM 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