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sisi_bot: 형언할 수 없는 당신의 자비와 사랑하시는 당신 아드님의 수난의 효력과 지극히 복되신 동정 마리아와 모든 뽑힌 이들의 공로와 전구로써 우리 죄를 용서하소서.
assisi_bot: 그들은 아버지의 일을 하기에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아들들이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정배들이요 형제들이요 어머니들입니다.
assisi_bot: 오, 그런 일을 실행하며 항구하는 남녀 모든 이들을 얼마나 복되고 얼마나 축복받은 사람들인지! “주님의 영이 그들 위에 내리고”(이사 11,2), 주님이 그들을 “거처와 집으로 삼으실 것이며”(요한 14,23),
assisi_bot: “영적 환희에 대한 욕망이 결여되면 육체는 욕정에 빠지게 된다. 그리고 값싼 욕망도 필요하다고 변명하나, 육욕은 양심에 영향을 끼친다. 어떤 형제든지 욕망에 사로잡혀 그 욕망을 만족하려고 서두른다면 어떤 보상을 기대할 수 있단 말인가?” SP 15
assisi_bot: 좋으신 하느님께 찬미와 감사의 기도를 드리면서 하루를 시작하면 보다 기쁘고 활기찬 시간을 보낼 수 있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