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sisi_bot: 오늘 하루 무사하게 그리고 큰 잘못 없이 지내게 해주심에 감사드리면서 일과를 마무리합시다! ^^
assisi_bot: 지극히 사랑하는 형제들이여, 하느님의 아드님은 우리보다 훨씬 고귀하신데도 이 세상에 있는 우리를 위해서 당신 자신을 가난하게 하셨습니다.(1첼 74)
assisi_bot: 이 형제들의 회칙과 생활은 순종과 정결 안에 소유 없이 살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과 발자취를 따르는 것입니다.
assisi_bot: @Y_dorothea 그대로 이루어지이다!
assisi_bot: “내일 아침 일찍이 성당으로 갑시다. 그 곳에 가서 주님께서 당신의 제자들을 어떻게 가르치셨는지 우리도 복음서를 통해서 알아봅시다.”(TC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