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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17Feb

    [re] 2월 16일 사순 제1주간 토요일

    사랑한다는 말보다 달콤하고도 힘든 말은 없다. 누구나 사랑하고 싶고 사랑받고 싶어한다. 그런데 그게 잘 안된다. 문제를 하나 내겠다. 사지선다형이다. 다음 중 나에게 있어 가장 큰 원수는 누구인가? ① 장상(직장 상사, 남편, 아내-웬수?) ② 원장(부모,시부...
    Date2008.02.17 By마중물 Reply0 Views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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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Image 14Feb

    2월 15일 사순 제1주간 금요일

    [말씀의 초대] 주님께서는 악인의 죽음을 바라지는 않으신다. 회개하여 살기를 원하신다. 아무리 큰 죄인이라도 자신이 저지른 죄악을 버린다면 도와주실 것이다. 불의에서 돌아서서 공정과 정의를 실천하면, 그의 지난날을 용서하실 것이다(제1독서). 살인은 ...
    Date2008.02.14 By말씀지기 Reply1 Views1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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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 Image 14Feb

    [re] 분노를 어떻게 없앨 수 있을까?

    군대생활 할 때 일입니다. 후배 녀석이 정말로 잘못했기에 제가 분노하였습니다. 그래서 한 대 쥐어박아야 하는데, 욕을 해본 적이 별로 없어서 욕이라는게 겨우 정도였습니다. 한 대 쥐어박는다고 맘은 그런데 손이 나가질 않더라구요. 그런데 동료 중에 하나...
    Date2008.02.14 By마중물 Reply6 Views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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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o Image 13Feb

    2월 14일 사순 제1주간 목요일

    [말씀의 초대] 에스테르 왕비는 이스라엘이 곤궁에 빠진 것을 알고 주님께 매달린다. 주님만이 역경을 이길 힘을 주실 유일한 분이심을 알기 때문이다. 왕비는 화려한 의복을 벗고 고뇌와 슬픔의 옷으로 갈아입는다. 그러고는 재를 머리에 쓰고 간절한 기도를 ...
    Date2008.02.13 By말씀지기 Reply0 Views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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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 Image 13Feb

    [re] 어쩌면 저럴 수가 있지...

    사람은 항상 홀로는 부족한 법이다. 그래서 항상 다른 사람의 도움을 필요로 한다. 나의 아쉬움이 있을 때 우리는 이웃에게서 도움을 기대하기 마련이다. 그 도움이 이루어지면 우리는 기뻐하고 감사하게 되고 그로 인해 좋은 관계를 맺고 살며 그 도움이 무산...
    Date2008.02.13 By마중물 Reply0 Views1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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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Image 12Feb

    2월 13일 사순 제1주간 수요일

    [말씀의 초대] 요나 예언자는 큰 성읍 니네베로 간다. 그러고는 하느님의 말씀을 전한다. “이제 사십 일이 지나면 니네베는 무너진다!” 사람들은 놀라 회개하며 단식하였다. 임금마저 자루옷을 걸치고 잿더미 위에 앉았다. 하느님께서 요나의 말에 힘을 실어 ...
    Date2008.02.12 By말씀지기 Reply0 Views1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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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 Image 12Feb

    [re] 요나의 기적, 오늘에도 가능하다!

    요나는 니네베 사람들에게 회개를 선포하였고 수많은 사람들을 회개에로 이끌었다. 예수님께서는 당시 사람들에게 내가 보여줄 기적은 요나의 기적 밖에 없다고 하신다. 그러시면서도 요나보다 더 큰 기적으로 수많은 사람들을 회개에로 이끄셨다. 문득 엉뚱해...
    Date2008.02.12 By마중물 Reply1 Views2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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